이 균환 용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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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균환 용사의 월남전 이야기 1편

1968년, 배고픔을 이겨내기 위해
목숨을 담보로 참전한 월남전.
그 곳에서의 기억은
어제 일 처럼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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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균환 용사의 월남전 이야기 2편

'우리를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줘서 정말 고마워요.'

당신들의 피땀으로
현재의 대한민국의 토대를
일구어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