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동식 학도병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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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식 학도병의 6.25 이야기 1편 

최동식 참전용사님은 학도병 출신으로, 16세라는 어린나이에 자진하여 참전하셨다고 합니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전투는 "다부동 유학산" 전투 라고 하는데요.

수복 직전에 놓인 땅을 다시 회복하겠다는 일념으로 전투에 참전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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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식 학도병의 6.25 이야기 2편

16살 최동식 학도병, 유혈이 낭자한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어린 소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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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식 학도병의 6.25 전쟁 후 이야기 3편

최동식 참전용사는 아직까지 전쟁 이후 
많은 후유증으로 고생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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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식 학도병의 바람 4편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참전용사를 기억해주었으면 하는 바람" 이었는데요, 

전쟁의 순간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들으니 참혹했던 그현실이 얼마나 참담했는지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원주시 보훈회관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 205-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