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종훈 용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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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용사의 월남전 이야기 1편

피를 보는 것이 무뎌진다는 것.
전우의 상처를 눈 앞에서 본다는 것.
감히 상상하기도 어려운 일들.

그곳은 말 그대로 전쟁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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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용사의 월남전 이야기 2편

덥다는 말로는 부족한 그 곳에서
단비처럼 내리는 물이 농약일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입니다.